ALO Culture Project # 1

ART of Life.
ART of Healing.
ALO를 대표하는 키워드, ART. 예술은 어렵지도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사실 우리의 삶이 곧 예술이니까요. ALO Culture Project의 일환으로 여의도 IFC에 꼭 필요한 ART로 작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이 우리는 예술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잠시 쉬며 치유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전시는 2015년 6~ 8월까지 전시 될 예정입니다.
ALO 여의도IFC점 / TEL 02.6137.5200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 IFC몰 지하 2층
YOY HAN
일러스트레이터, 페인터, 빠에야 연구가 “나는 열대를 동경하고 권태 극복을 위해 꿈을 꿉니다.”
약력
Stuttgart State Academy of Arts and Design 시각디자인과 교환학생 2012-201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2008-2014
2015
Nothing Serious volume 3/ Room_ Itaewon Cana Building
2014
Nothing Serious volume 1_ Room h
2014 홍익대학교 신진작가전
5th W Seoul Walkerhill Hotel Delitoys Art Toy Exhibition
Nothing Serious volume 2/ Exotic Dream _ Veranda Industrial
2013
Perlen für die Säule _ Niklaus Troxler and student 단체 포스터전 Rundgang und Sommerausstellung _ABK 오픈 스튜디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전시회






